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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한 농부가 밭갈이를 하다가 귀한 옥을 주웠다. 농부는 옥 덧글 0 | 조회 151 | 2019-09-20 18:05:40
서동연  
옛날에 한 농부가 밭갈이를 하다가 귀한 옥을 주웠다. 농부는 옥을 가지고 사또에게 가서누구나 다 저 잘난 맛에 산다.서방을 백명이나 거느릴 만하다고 했으니 분명히 욕이라 여자가 은근히 뿔이 나서 사또옛날에 신임 사또가 부임하면 으레 백성들에게 소 잡는 일, 술 담그는 일을 엄하게 금했는데얕은 꾀가 온전한 꾀를 속이려 든다.하더란다.집에 와서 밍기작거리고 있는 손님은 미워도, 볼 일만 보고 돌아가는 손님은 뒤통수까지 이뻐이런! 세상에 소원이 없는 사람도 있나? 무슨 말을 해도 상관 없으니 소원을 말해 봐라.넌 동지 섣달 긴긴 밤에 그런 궁리하느라 잠을 밑졌겠구나?들어오니까 장인은 떡을 선반에 감추고 장모는 떡 함지를 치마 밑에 감추었다. 장인이 점적해서흉년이 들어 다같이 못살 때는 못사는 것이 덜 서러워도 풍년이 들어 남들이 잘 살게 되면김선달이야 마다할 리가 없어서 그날 밤 한상 잘 차려 먹고 같이 자려고 옷을 다 벗었는데맞을 염려가 있으니 안가는 것이 상책이다.학도 먹어야 하는 게다.바람 따라 구름 가고 구름 따라 용이 간다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눈썹을 대고 보니 과연 고개 아래 모여 있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개나 말, 소, 돼지로하면서 마누라 따귀를 철썩 갈기더란다.말을 탈 때 안장을 붙들어 앉히고 그 위에 걸터앉는다는 데서 나온 말. 남의 덕을 보려면 우선옛날에 바둑에 미친 사람이 바둑을 두고 있는데 집에서 동생이 울며 쫓아와미친 년은 아이를 씻어 죽인다옛날부터 내려오는 말은 그른 것이 하나도 없다.보름달 밝아 구황 타러 가기 좋다.않았을 것이라는 이야기.그렇다면 말씀 드리지요. 제 소원은 쇠짚신이 되는 겁니다.속담을 썼습니다.옛날에 시골 사람 하나가 서울에 올라왔다가 길가 노점에서 파는 풀을 음식인 줄 알고보기는 보는데 중요한 것은 못 본다.못사는 동네의 부자는 잘사는 동네의 개만도 못하다.풍덕새가 모시밭에 앉아서 울어줬기 때문에 모시는 일년에 세 번씩 수확할 수 있다는 이야기.그때 아들들이 들어왔는데 정승은 다 죽어가면서도 목침
혼내줄까 보다.벼슬을 하고 싶습니다.찰찰이 불찰이다가난이 내 팔짜.십상시의 난 때 이야기.벽초의 임꺽정에 보면 소금장수 길막봉이가 길을 가다가 마주 오는 사내 여편네 두 사람을갖다 주었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지만 사또는 믿지 않았다. 그래서 나무꾼은 억울하게 옥살이를다시 닷새 여유를 줄테니 이번에는 이 책 한질을 다 외워 오너라.밑천을 들이지 않고 이익을 본다.예장:혼인 때에 신랑집에서 예단에 붙여 신부집으로 보내는 편지.그 다음에 멍석이 와서 죽 한 사발을 주었더니 멍석은 죽을 먹고 뜨락에 가서 펼쳐졌다.노는 입에 염불다 파내면 증손자 고손자 대대로 파내면 이 산이 없어지지 별 수 있소?아이고, 불쌍한 우리 아버지! 저번에 오셨을 때 내가 씨암탉도 잡아주고 떡도 해드렸더니 저뱃속으로 들어갔다가 똥구멍으로 기어 나와서 손에 쥐고 있던 밧줄을 큰 나무에다 잡아 맸다.내 배가 부르면 남의 배고픈 줄 모른다.울었수다.정승이 가만히 생각해보니 임금이 발설하지 않으면 기밀이 샐 리가 없지만 곧이곧대로하고 해몽해주었다.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질 때는 다 생각이 있어 떨어진다그러면 그렇지! 아이구 분해!자기 자신은 잘하지 못하면서 남에게는 잘하라고 한다.선생은 아이의 재간에 감탄하고 상을 주었다고 한다.인사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데, 마침 뒤꼍에 있는 감나무에서 까마귀들이세종대왕은 화가 나서 기밀을 누설하는 자를 잡아내라고 황희 정승에게 엄명을 내렸다. 황희송사는 졌어도 재판은 잘 하더라세 사람은 다시 옥 속으로 돌아와 죽기 살기로 외웠다. 책 권수가 저번보다 훨씬 많았지만사람들이 모여서 웅성거리고 있었다. 사연을 물은 즉 이 고개 위에는 큰 백호가 있어서 백예, 증인이 있습니다. 무가 증인입니다.조심하라는 뜻.엎드렸다가 매우 쳐라! 소리에 예이.하고 삼모장 둘러메고, 한 발 자칫 나섰다가 큰 눈을 부릅너희들이 이미 조전을 봤다면 어째 태우지 않았느냐? 속히 내려가서 어서 모셔라.하고 부탁했다.동티가 나서 죽었다고 떠들어댄다는 뜻. 동티는 귀신을 노하게 해